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엔씨소프트, 올해 신작 출시 여부 주목 받을 것"...HSBC"2분기 돼야 신작 출시 가능할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09:2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엔씨소프트(036570)와 관련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10% 정도 밑돌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는 12일 내놓은 분석 보고서에서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320억 원, 영업이익 1880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이 87% 늘어나고 영업이익이 85% 늘어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27%, 4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전년 대비로는 견조한 성장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10%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리지니M의 국내 매출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 같은 부정적인 영향은 대만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고 현지 앱 시장에서 1 위를 차지하고 있어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영업비용의 경우 리지니M의 호조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지난 12개월 동안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비용 지출을 많이 함에 따라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HSBC는 "올 한해 리지니M의 매출은 완만하게 둔화될 것이고 현 수준에서 큰 폭의 성장을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며 "이제 핵심은 향후 출시될 게임들"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향후 5개월 동안에는 신작 출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HSBC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중에서 출시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B&S2가 올해 2 분기가 돼야 가능할 전망이고, AION 템페스트와 L2M은 하반기가 돼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완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에코프로 · 솔브레인 추락...코스닥, 820선 후퇴
2
한국증시 반등...삼성중공업 · 현대중공업 껑충
3
"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 실적 우려 지나쳐"...노무라
4
파월 발언에...달러 절상 vs 유로 절하, 엔화환율 상승
5
박용진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의혹 제대로 규명해야"
6
삼성전기 신고가 vs LG디스플레이 신저가...코스피, 또 연중최저
7
무역갈등 확산...달러 '숨고르기' vs 엔화환율 '하락'
8
미국증시 악재 봇물...쉐브론 · 인텔 · 테슬라 · 아마존 주가 추락
9
증산한다던 OPEC 회의 당일, 국제유가 급등
10
두 재벌회장 부인에 대한 엇갈린 반응
굿모닝 경제 뉴스
실적 시즌...반도체 등 전망은?
지난주 하루걸러 등락을 반복하던 한국 증시가 이번 주(25~29일)에는 어떤..
한국-일본 화장품 주가...전성기 지속될까
"부동산세 개편, 서울 집값에 영향 줄 듯"
100만배럴 증산 합의에도 국제유가 급등
Hot 클릭 뉴스
정부-재벌 유착부터 뿌리 뽑자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을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하나 있다. 취임 초기에...
샤넬 108년 만에 실적 공개...
뉴욕 택시운전사들 자살 잇따라
중국인, 월드컵서 5천억원 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