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10월 10일 임신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수단을 중심으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힌 가운데 10일 오전 6호선 지하철 열차 내 좌석에 임산부 배려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임산부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배려 엠블럼이 부착된 가방 고리를 10만개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