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화이트데이엔 에블린 패키지로 사랑하는 연인, 아내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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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EBLIN)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 아내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에블린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러블리한 컨셉의 ‘핑크 베리(PINK BERRY)’와 섹시한 컨셉의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 2가지 디자인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기호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이랜드 제공

‘핑크 베리(PINK BERRY)’는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꽃송이 포인트의 디테일을 살려 러블리한 느낌을 더해주는 상품 라인이다. 특히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여성들이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핑크와 블랙 배색을 활용한 상품으로 귀여운 프릴 끈이 포인트로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는 취향을 타지 않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에블린의 프리미엄 라인인 프레스티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구성은 브라와 헴사각 팬티 세트와 함께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위한 꽃다발까지 패키지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가격은 핑크베리 패키지 7만9000원, 길티 플레져 9만9000원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인기 선물로 항상 손꼽히는 것이 란제리 세트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상품을 기획 했다” 라며 “연인이나 아내에게 특별한날을 맞이해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준비한 화이트데이 패키지 상품은 오는 8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2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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