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삼성전기, 스마트폰 관련 우려 지나치다"...CS"갤S9 매출이 애플 매출 감소 상쇄할 것"....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09:2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갤럭시S9 사전 체험존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6일 오전 삼성전기 주가가 6거래일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02% 상승한 9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23일 9만7100원에서 지속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며 8% 넘게 하락했었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는 이날 "견고한 이익 모멘텀을 고려할 때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CS는 "주가가 현재 압박을 받고 있는 이유는 중국 및 애플 스마트폰 수주 감소 우려, 갤럭시S9에 대한 낮은 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S는 그러나 "1분기 실적 모멘텀을 지켜봐야 하는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전체 영업이익의 85%를 차지할 것이며 ▲제품 믹스 개선으로 갤럭시S9 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중국이나 애플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매출 비중은 7% 정도로 노출도가 제한적이며 ▲7%의 영업 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의선의 현대자동차, 엘리엇에 진짜 승리?
2
美 경제지표 악화에도...미국증시 & 국채가격 '동반상승', 왜?
3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4
美지표 부진에도...미국증시, 애플 · 아마존 · 반도체 · 바이오 '급등', 왜?
5
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FANG '하락'...4대 악재는?
6
"美 제조업지표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7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등 바이오주 '급락'
8
삼성전자 · 화웨이 ·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3파전?...3가지 한계는?
9
북한 협상중단 시사, 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 소폭 하락
10
'美-北 악화' 속 FOMC 회의 · 브렉시트 이슈 대기...금주 증시 변수는?
굿모닝 경제 뉴스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중국 증시가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증권계에 따르면 중국 증시...
"美·中 기업심리 악화땐 세계경제 치명타"
세계 신디케이트론 4.6조원...
한국의 우울한 경제실상...돌파구는?
Hot 클릭 뉴스
'보잉 출자' 항공사, 작년 크게 적자
소형 여객기 세계 최대 메이커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Embraer)가, 지난...
검찰 · 법원 · 이재용...그들의 처지는?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미국 금리 완화가 美 집값 버블 불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