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은행업종 중 신한지주 · KB금융 · 하나금융 주시"...CLSA"은행 대출 연체율, 안정적으로 유지"...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1:5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외국계 투자기관인 CLSA가 13일 은행 업종에 대해 "대출 연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CLSA는 이날 "금융감독원의 은행 대출 연체율 발표에 따르면 국내은행들의 1월 대출 연체율은 0.42%로 전월 대비 6bp(1bp=0.01%)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 11b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대비 9bp 상승, 전년대비 17bp 하락했으며 가계대출 연체율은 0.25%로 전월 대비 2bp 상승, 전년 대비 3bp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1월 은행 연체율이 전월 대비 상승한 것은 계절성 때문이며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연체율이 15개월 연속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CLSA는 분석했다.

CLSA는 이어 "금리 상승 환경에도 은행들의 대손비용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당분간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며 "업종 내 톱 픽(Top Pick)은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 수주전망 밝다"...HSBC
2
클라우드가 뭐길래...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급등했을까?
3
애플 & 마이크론 테크 급반등...미국증시 웃었다
4
美 달러 연일 절하 속...엔화환율은 왜 급반등?
5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상승 & 에코프로 급등
6
삼성전자 하락, 갤럭시 노트9에 무슨 일? vs 셀트리온 · 삼바는 '껑충'
7
신라젠 · 네이처셀 급등...코스닥 바이오주 연일 랠리
8
LG유플러스 주가급등, KT 시가총액 넘어설까?
9
대한축구협회 현대家 장기집권 논란 속...정몽규 회장 10월 국감 타깃될까
10
"주가부진 삼성전자, 내년엔 자사주 매입 나설 수도"...CLSA
굿모닝 경제 뉴스
미-중 갈등...달러 추락 vs 엔화환율 하락
17일(미국시각) 미국-중국 간 무역갈등 우려가 더욱 고조된 가운데 뉴욕외환시...
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
미-중 갈등...국제 유가도 소폭 하락
미-중 갈등...금, 엔화 등 안전자산 상승
Hot 클릭 뉴스
日 공작기계 수출, 미-중 갈등 '불똥'
일본 경기의 선행 지표로 불리는 일본 공작기계 수주액에 한계감이 두드러...
NH농협금융, 정영채만 특별 대우?
스페인 "中 관광객, 프랑스처럼 유치해야"
윤면식 부총재만은 그 누가 돌을 던지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