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중국 샤오미, 인도에 또 3개의 휴대폰공장 설립인도 판매 휴대폰 95% 이상을 모두 인도에서 생산
진매화 기자  |  meihua0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9  18:2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진매화 기자] 인도 1위 스마트폰 브랜드 샤오미(小米)가 인도에 3개의 휴대폰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와 신문망 등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인도에 공장 설립과 함께 합작 보조배터리 공장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로서 샤오미가 인도에 개설한 휴대폰 공장은 이미 6개가 되었다.

샤오미는 또 폭스콘과 합작해 처음으로 인도에 인쇄회로기판(PCB)의 표면실장(surface mounting)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샤오미는 '메이드 인 인디아(Made in India)' 계획에 발맞춰 2015년 인도에서 본토화 생산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폭스콘과 합작해 제1공장을 설립했고 2017년에 두 번째 휴대폰 공장과 첫 번째 보조배터리 공장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샤오미가 인도에서 판매하고 있는 95%이상의 휴대폰은 모두 인도 본토에서 생산한 것이다.

샤오미의 3개 신공장도 여전히 폭스콘과 합작했는데 공업구의 총면적은 180에이커에 달하며 고용인원수는 1만 명을 넘는다.

PCB는 스마트폰 중 가장 중요한 부품 중의 하나로 휴대폰 제조비용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샤오미는 2018년 3분기에 회로기판 부품의 현지생산비중을 거의 100%까지 높일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샤오미는 이미 인도에서 으뜸가는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의하면 2017년 4분기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은 이미 26.8%에 달했다. 샤오미는 또한 인도제일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시장점유율이 57%에 달했다. 현재 샤오미는 제2위를 차지하는 업체로 시장점유율이 11.2%에 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매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상반기 수주, 현대중공업 견실 vs 삼성중공업 부진"...노무라
2
'네이처셀 파문' 어디까지? 상장 추진 바이오기업에도 영향?
3
"한국항공우주, 수리온 프로젝트 취소되지는 않을 듯"...노무라
4
美 훈풍에도 한국증시 '비실'...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등 vs 한국항공우주 '비명'
5
에이치엘비 급락, 네이처셀 하한가...코스닥 1%대 빠져
6
금주 G20 회의서 미-중 협상, 가상화폐 정책 나올까
7
코스피 연일 하락...LG디스플레이 · 삼성SDI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껑충
8
네이처셀 또 추락, 에이치엘비도 내려...코스닥 4p 하락
9
파월 발언에...미국증시 · 유럽증시 · 달러 '모두 상승'
10
멸종위기종 '대흥란'이 피다니!
굿모닝 경제 뉴스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증시 변수?
한국증시의 지지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23~27일)에는...
트럼프 또 금리 비판...미국증시 '부진'
네이처셀 파문...상장추진 바이오기업 영향?
진짜 무역전쟁은 시작되지 않았다?
Hot 클릭 뉴스
이재용 주목받는데...삼성생명은 왜?
오늘의 한국 최대 재벌 ‘삼성’을 생각해 본다.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
두바이, 중국기업들 투자열기 뜨겁다
美 국내선 항공료 탑승권 하락, 왜?
中 징둥이 알리바바 눌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