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CS "은행업종 중 KB금융 · 하나금융지주 주목""장기채 수익률 회복 예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1  10:3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가 11일 은행업종을 진단하며 "최근 주가 조정은 주로 장기채 수익률 하락과 규제 리스크, 경영 불확실성 우려 등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S는 "이러한 우려가 과하며 장기채 수익률이 회복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번 조정이 분할매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은행들은 그동안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예대마진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대출 증가 및 경쟁이 순이자이익에 더 중요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CS는 "올해 은행들의 대출증가 목표는 예상치와 비슷한데 이러한 상황이 NIM(순이자마진)을 지지할 것이며 가계대출 수요도 다시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리스크는 비용절감 노력으로 상쇄될 수 있을 것이며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4분기까지 3%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업종 내 톱 픽(top pick)으로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를 꼽는다"고 CS는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는 오전 10시 35분 현재 KB금융(0.17%), 하나금융지주(0.35%)가 각각 강보합으로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계경기 둔화 공포" 미국 증시 '폭삭'... FAANG · 반도체 · 車 · 금융 등 전 업종 '쓰나미'
2
세계 경제 부진... 엔화환율 한방에 110엔선 무너져
3
FOMC "경제 둔화됐다"...엔화환율 급락 · 유로화 급절상
4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1일 장중 급등...마이크론 악재는 한국에 호재?
5
"바이오젠 쇼크"...미국증시 바이오 섹터 주가 휘청
6
"세계 경기둔화 공포"...금주 한국증시 괜찮을까? 변수는?
7
현대차 정의선 압승, 이 또한 주주에 대한 채무다
8
美 원유재고 격감...국제 유가 뛰고, 미국증시에 긍정 영향
9
일부 언론 "경찰 이부진 사장 관련 현장조사 착수"...호텔신라 주가 '급락'
10
코스닥 강보합 속...신라젠 껑충 vs 아난티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美 올해 금리인하 전망 58%
글로벌 경기 둔화를 나타내는 경제지표 발표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가운...
유럽 은행 부실채권...글로벌 침체 촉발?
日 2월 조강 생산량 전년 대비 6.6% 감소
"세계경기 둔화" 유럽 증시에 '직격탄'
Hot 클릭 뉴스
브렉시트 피난처로 네덜란드 급부상
이달 말 시한을 앞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구글 이어 아마존도 모바일 시장 공략
명문대 진학, 성공의 척도 아니다?
트럼프 아파트, 한가구 290만달러에 매각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