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환율
원화환율 제자리... 5월 BoE 금리인상 전망, 파운드 상승
장경순 기자  |  folkdrag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7:5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중동지역 충돌의 긴박함이 다소 덜어졌지만 금융시장 상황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원화환율은 13일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069.5 원에 마감됐다. 전날과 같은 환율이다.

중국의 3월 수출이 예상과 달리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으나 수입은 예상보다 큰 5.9%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의 수출 감소는 금융시장에 반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수입증가는 호재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할 경우 이를 격추시키겠다고 러시아가 경고하면서 전례 없는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충돌 우려가 높아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시리아를 즉각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긴장은 다소 완화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13일 오후 5시41분(한국시간) 현재 107.57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22% 상승했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94.24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996.50 원보다 하락했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332 달러로 0.04%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4290 달러로 0.44% 상승했다.

파운드는 5월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강세를 보였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상반기 수주, 현대중공업 견실 vs 삼성중공업 부진"...노무라
2
'네이처셀 파문' 어디까지? 상장 추진 바이오기업에도 영향?
3
"한국항공우주, 수리온 프로젝트 취소되지는 않을 듯"...노무라
4
美 훈풍에도 한국증시 '비실'...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등 vs 한국항공우주 '비명'
5
에이치엘비 급락, 네이처셀 하한가...코스닥 1%대 빠져
6
금주 G20 회의서 미-중 협상, 가상화폐 정책 나올까
7
코스피 연일 하락...LG디스플레이 · 삼성SDI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껑충
8
네이처셀 또 추락, 에이치엘비도 내려...코스닥 4p 하락
9
파월 발언에...미국증시 · 유럽증시 · 달러 '모두 상승'
10
멸종위기종 '대흥란'이 피다니!
굿모닝 경제 뉴스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증시 변수?
한국증시의 지지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23~27일)에는...
트럼프 또 금리 비판...미국증시 '부진'
네이처셀 파문...상장추진 바이오기업 영향?
진짜 무역전쟁은 시작되지 않았다?
Hot 클릭 뉴스
이재용 주목받는데...삼성생명은 왜?
오늘의 한국 최대 재벌 ‘삼성’을 생각해 본다.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
두바이, 중국기업들 투자열기 뜨겁다
美 국내선 항공료 탑승권 하락, 왜?
中 징둥이 알리바바 눌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