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코스닥, 네이처셀 · 차바이오텍 상승...셀루메드 상한가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6:2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6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힙입어 890선 후반까지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제약주들은 혼조세였고 CJ E&M 등 실적 기대감이 커진 종목들이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전거래일 대비 등락없이 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0.96% 하락했고 메디톡스는 0.20% 내렸다. 외국인들은 이날 신라젠 12만3000주를 사들였다. 바이로메드(-3.60%), 셀트리온제약(-0.22%), 코오롱티슈진(-1.03%), 제넥신(-1.12%) 등도 부진했다.

에이치엘비는 외국인 순매수에 3.99% 올랐고 휴젤(2.29%), 네이처셀(2.04%), 차바이오텍(0.22%) 등도 상승했다.

녹십자셀은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 소식에 8.95% 뛰었다. 셀루메드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골이식재(Rafugen DBM)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회사 측이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7일로 다가오면서 제이에스티나(5.34%), 좋은사람들(8.75%), 제룡전기(1.50%), 제룡산업(0.95%) 등이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CJ E&M이 3.24% 올랐고 스튜디오드레곤(2.69%), 파라다이스(1.54%), SK머티리얼즈(2.41%) 등도 상승했다. 펄어비스(-3.26%), 포스코켐텍(-1.06%), 컴투스(-1.22%)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56%) 상승한 896.89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4억원과 44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25억원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거래량은 10억781만주, 거래대금은 6조6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4종목 포함 728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29종목이 내렸다. 76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들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신라젠, JYP Ent., 휴젤, 대주전자재료, 에이치엘비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10%) 상승한 2457.49로 마감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반도체 · IT · 금융 · 바이오 · 車 · FAANG 무차별 추락, 왜?
2
WSJ 보고서 & FANG 급등이 미국증시 '폭락 저지'했다
3
롯데 신동빈에게 축포가 된 박항서 '승리'
4
미국증시 쇼크? 노딜 브렉시트?... 금주 증시 여건은?
5
유럽증시 붕락세는 일부 진정됐지만....불안 여전, 왜?
6
CLSA "부동산 급랭, 한국 소비한파 촉발할 것"
7
눈꽃 핀 한라산 절경
8
"OPEC 등 120만 배럴 감축"...유가 & 러시아증시 급등했지만, 향후 변수는?
9
통신사들, '5G 상용화' 경쟁 본격화...내년 주가 전망은?
10
로이터 & WSJ이 무슨 보도?...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부동산 급랭, 한국 소비한파 촉발"
글로벌 투자기관인 CLSA가 ‘한국전략’을 밝혀 주목된다. 이 기관은 특히 부동산...
"브렉시트 이슈에 외환시장 출렁"
中 인플레이션 둔화, 유가 하락 때문?
"정제업종 내년 설비가동률 높을 것"
Hot 클릭 뉴스
'김혜수'는 왜 태어나지 못했나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김혜수가 연기한 한시현의 실제 인물에 대해 앞선...
신동빈에게 축포가 된 박항서 '승리'
日 오징어 수획량 급감..."붕괴 직전"
"집값 올라도 소비 안 늘어...소비 위축"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