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하와이 집값...미국서 가장 높았다하와이 중간규모 주택가격 64만 달러로 미국 내 최고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2  10:5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주택가격을 보인 곳으로 하와이가 꼽혔다.

미국부동산협회(NAR)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도 주택 중간규모가격으로 하와이가 63만7892달러로 주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워싱턴DC가 60만5756달러, 캘리포니아가 52만2431달러, 메사추세츠가 39만6992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가장 저렴한 곳은 미시시피로 11만8019달러, 이어 웨스트버지니아 12만2791달러, 아칸서스 12만9902달러, 오클라호마 13만7387달러, 알라배마 14만1714달러 등의 순이었다.

이 협회가 2005년부터 작년까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일가스의 산업 활성화 영향으로 노스다코다가 111%나 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몬태나 71%, 유타 66%, 텍사스 6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텍사스를 비롯한 남부지역과 서부지역이 대체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전통지역인 북동부 주들이 낮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저지는 2%, 커네티켓은 4% 상승에 그쳤다.

이 기간 동안 하락한 주도 있다. 네바다는 5%나 하락했으며 북동부 작은 주인 로드 아일랜드도 4%나 떨어졌다.

한편 뉴욕주는 중간규모 주택가격이 32만 달러였으며 23%상승에 그쳐, 미국 주별로 보았을 때 중상위 정도의 기록을 보였다. 최고를 기록한 하와이는 그간 41%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 조사는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의 주택가격지수 등을 기본데이터로 삼아 이뤄졌다고 협회는 밝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외 IB들 "셀트리온, 미국 존슨앤존슨 점유율 변동에 주목"
2
골드만 "반도체 조정 받을 것"...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운송 · 금융 · 車 · FAANG 모두 추락
3
미 달러는 잠잠 vs 엔화환율은 급반등, 왜?
4
"믿을 건 실적"...미국증시 제약-바이오 · 반도체 · IT · 금융 · FAANG 모두 솟구쳤다
5
FOMC "금리인상 필요"...미국증시, 금융주 급등 vs FAANG 혼조 vs IT ·반도체 하락
6
증시자금 대거 이탈...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주가 또 추락
7
중국-유럽불안 엄습...달러 또 절상, 엔화환율 하락 vs 위안화환율 상승, 파운드 추락
8
코스피 '먹구름'...IT 혼조 & 현대중공업 · 아모레퍼시픽 · OCI '출렁'
9
"뉴욕 훈풍" 코스피 '활짝'...IT 껑충 vs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우조선해양 급락
10
뉴욕증시 주택관련 건설주 급락...미국도 부동산 한파?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은 부동산 한파?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 주택 관련 건설주들이 대거 추락해 그 배경에 이목...
"중국 경제, 4분기엔 더 나빠진다"
中 성장률 급속 둔화...유로존증시 또 하락
미국증시 최악 탈출...금값은 소폭 하락
Hot 클릭 뉴스
영국 런던, 올해 세계도시 경쟁력 1위
영국 런던이 올해 세계 도시 종합 경쟁력 랭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
정부추천 금통위원의 소수의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화...
의회서 답변 잘하면 뭐해...페북 보안문제
/inc/632.html">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