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중국 하이난 정보안전산업단지 개원...첫날 36개 기업 입주"중국 굴지의 정보안전 기업 생태계 구축할 계획"
진매화 기자  |  meihua0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2  15:1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진매화 기자] 중국 하이난 정보안전기지(정보안전산업단지)가 산야(三亚)에 개원했다. 개원과 함께 36개나 되는 기업이 입주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이 기지를 키워 굴지의 정보산업관련 생태계를 형성케 한다는 게 이 기지측의 게획이다.

하이난 정보안전기지가 11일 산야 하이탕만(海棠湾)에서 개원한 가운데 여러 굴지의 기업이 입주했다고 신문망 등 중국 언론이 12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이난 정보안전기지는 중국 전자정보산업그룹이 주도하여 건설한 것이다. 기지는 주로 정보안전, 군민융합, 지혜해양, 지혜의료 등 4대 특색산업을 발판으로 인재, 융자서비스, 공공기술서비스, 연합판매, 기초서비스 등 플랫폼을 만들고 산야 하이탕만에 중국 국내 첫 번째 정보안전산업 집결구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또한 하이난 정보안전기지 건설과 관련해선 1200무에 이르는 막대한 넓이를 자랑한다. 현재 개발 중인 1기 항목의 토지점유면적은 100무, 건축면적은 13만 m²에 달한다. 1기 공사에는 글로벌 안전위협 정보공유센터, 국가 정보안정능력 집중전도센터, 정보안전 핵심기술 연구기지, 산업 선진기술 밀폐연구개발기지, 하이난성 정보안전기업 부화기지 등이 포함된다.

개원 당일에만 중국 전자정보산업그룹 제6연구소, 궈커웨이(国科微)전자, 톈진페이텅(天津飞腾) 등 36개 기업이 입주했을 정도로 호응도 컸다고 한다.

하이난 정보안전기지의 주주이자 중뗀창청왕찌(中电长城网际)회사의 회장인 리쥔(黎军)은 "기업규모와 명성은 우리의 입주표준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주로 성장성, 혁신체제, 부가가치의 증가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보안전과 연관이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입주업체들과 공동으로 하나의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매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옐런 "미국 과열됐다"... 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 바이오 다시 급락
2
해외 IB들 "셀트리온, 미국 존슨앤존슨 점유율 변동에 주목"
3
현대차 문제 심각?...정의선 부회장 대신 국감 출석한 본부장조차 난타
4
골드만 "반도체 조정 받을 것"...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운송 · 금융 · 車 · FAANG 모두 추락
5
미 달러는 잠잠 vs 엔화환율은 급반등, 왜?
6
"믿을 건 실적"...미국증시 제약-바이오 · 반도체 · IT · 금융 · FAANG 모두 솟구쳤다
7
코스피 '관망'...삼성전기 · 삼화콘덴서 등 MLCC株 껑충
8
KAI 경영진 물갈이?...은성수 수은 행장 "한국항공우주 혁신안 점검할 것"
9
FOMC "금리인상 필요"...미국증시, 금융주 급등 vs FAANG 혼조 vs IT ·반도체 하락
10
코스피 '먹구름'...IT 혼조 & 현대중공업 · 아모레퍼시픽 · OCI '출렁'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은 부동산 한파?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 주택 관련 건설주들이 대거 추락해 그 배경에 이목...
"중국 경제, 4분기엔 더 나빠진다"
中 성장률 급속 둔화...유로존증시 또 하락
미국증시 최악 탈출...금값은 소폭 하락
Hot 클릭 뉴스
영국 런던, 올해 세계도시 경쟁력 1위
영국 런던이 올해 세계 도시 종합 경쟁력 랭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
정부추천 금통위원의 소수의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화...
의회서 답변 잘하면 뭐해...페북 보안문제
/inc/632.html">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