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마켓 핫 이슈
김장열 "하필 美 국채금리 폭등 때 남북회담 연기라니...""미국은 회담준비 지속, 북한 주민도 기대 커"...삼성전자 관련 수주전도 주목
최원석 기자  |  choiup82@choic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08:3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6일 김장열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북한이 남한의 맥스선더훈련을 빌미로 이날 열기로 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이 이같은 북한의 돌발 움직임에도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계속하기로 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장열 센터장은 이날 '데일리 코멘트' 를 통해 이같이 조언했다.

김 센터장은 "지난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3.07%까지 솟구치면서 증시불안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이같은 북한 변수가 등장해 더욱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김 센터장은 북한전문 뉴스에이전시 '아시아 프레스' 가 녹음한 북한 주민과의 전화 통화 내용도 새삼 눈길을 끈다고 했다. 김 센터장은 "남북정상회담 다음날 북한에 전기가 들어오고 돼지고기가 많이 팔렸다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면서 "북한 주민들에게도 남북관계 개선은 희망을 주는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번복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삼성전자 지문인식 관련 수주전도 눈길을 끌 것이라고 했다. 한중 부품업체의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지문인식모듈을 공급하는 협력하는 현재 드림텍, 엠씨넥스, 파트론 등이라며 3분기 말부터 가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진 수빅조선소 사태... 필리핀 격앙
2
코스닥, 바이오주 하락 vs 유니크 · 이엠코리아 등 수소차주 '훨훨'
3
"中 경제 비상"...한국증시, SK하이닉스 · 삼성전기 추락 vs 화장품 · 면세점주 껑충
4
"美 실적 시즌 본격 시작"...미국증시, IT · 반도체 · 바이오 · (F)AANG '추락'
5
원화환율 내리고 엔화환율 오른 날 주식 사라?
6
중국 무역 충격... 원화환율 상승·엔화환율 하락
7
"중국경제 위기...무역전쟁보다 내부위험이 더 크다"
8
중국 무역부진으로 국제유가 급락... 브렌트유 60달러 아래로
9
현대자동차 출신 외국전문가 "계속 상만 받으면 뭐하나"
10
"中 훈풍"...한국증시, IT · 자동차 · 조선 · 화장품 '껑충'
굿모닝 경제 뉴스
美 FOMC, 미국경제 위험관리 시작
최근 미국 경제를 둘러싼 인식 및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연준마저 위험관리...
中 경제, 생산성 향상 없는 성장 '한계점'
'비둘기' 연준에 美 증시 훈풍...
브렉시트 부결 파장에도 英 파운드 '선방'
Hot 클릭 뉴스
中 경기둔화에 호주 달러-경제 '비상'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가 큰 호주가 직격탄...
미국 젊은 세대도 '내집 마련' 꿈 줄었다
작년 일본 방문 외국 관광객 '사상 최대'
보험사기 천태만상...수억대 돈 '꿀꺽'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