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워런 버핏, 미국 대형 부동산 중개회사 지분 인수버크셔 해서웨이 사, 브랜드 중개 프랜차이즈 강화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1:3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 투자귀재 워런 버핏이 부동산 중개업 진출을 위해 대형 부동산중개회사 지분을 매입했다.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社는 브룩 필드 자산운용사로부터 1억 3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최근 급성장 중인 미국 대형 부동산 중개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홈 서비스'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

버크셔는 지난 2월 토론토에 본사를 둔 사모 주식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홈 서비스' 의 지분 3분의 1을 인수하는 선택권을 행사, 최근 거래를 완료했다고 미국 부동산전문미디어 리얼딜이 보도했다.

버크셔는 지난 2012년에 브룩 필드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푸르덴셜 앤 리얼 리빙' 중개회사 브랜드에 대한 지분을 관리하기 위해 1억 1900만 달러를 지불한 바 있다. 이듬해 '버크셔 헤서웨이 홈 서비스' 라는 이름으로 부동산중개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이 중개회사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이며 미국 전역에 걸쳐 1330개의 사무실과 4만5000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다.

버핏은 2000년 '홈 서비스' 회사를 소유한 아아오와주에 기반을 둔 공용시설관리 서비스 회사인 '미드아메리칸' 을 인수한 이후 부동산 중개업에도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인수와 관련, 사이러스 매돈 브룩 필드사의 최고 경영자는 "우리는 버크셔 회사와 합작 사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몇 년 전보다 광범위하고 매우 성공적인 부동산 서비스 계획이라는 맥락에서 이루어졌다."고 미디어에 밝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옐런 "미국 과열됐다"... 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 바이오 다시 급락
2
해외 IB들 "셀트리온, 미국 존슨앤존슨 점유율 변동에 주목"
3
현대차 문제 심각?...정의선 부회장 대신 국감 출석한 본부장조차 난타
4
골드만 "반도체 조정 받을 것"...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운송 · 금융 · 車 · FAANG 모두 추락
5
미 달러는 잠잠 vs 엔화환율은 급반등, 왜?
6
"믿을 건 실적"...미국증시 제약-바이오 · 반도체 · IT · 금융 · FAANG 모두 솟구쳤다
7
코스피 '관망'...삼성전기 · 삼화콘덴서 등 MLCC株 껑충
8
KAI 경영진 물갈이?...은성수 수은 행장 "한국항공우주 혁신안 점검할 것"
9
FOMC "금리인상 필요"...미국증시, 금융주 급등 vs FAANG 혼조 vs IT ·반도체 하락
10
증시자금 대거 이탈...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주가 또 추락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은 부동산 한파?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 주택 관련 건설주들이 대거 추락해 그 배경에 이목...
"중국 경제, 4분기엔 더 나빠진다"
中 성장률 급속 둔화...유로존증시 또 하락
미국증시 최악 탈출...금값은 소폭 하락
Hot 클릭 뉴스
영국 런던, 올해 세계도시 경쟁력 1위
영국 런던이 올해 세계 도시 종합 경쟁력 랭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
정부추천 금통위원의 소수의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화...
의회서 답변 잘하면 뭐해...페북 보안문제
/inc/632.html">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