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美 재클린 케네디 어린시절 호화주택, 사우디 정부서 매입워싱턴DC 인근지역...4300만 달러로 지역 최고가 기록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6  08:0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클린 케네디 여사 어린시절의 호화주택. /사진=GORDON BEALL 캡처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워싱턴DC 지역 인근에 있는 과거 미국 대통령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여사가 어릴 적 살았던 주택을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43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는 "사우디 고위 인사들이 미국을 방문할 때 이 주택을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 주택의 역사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미국 역사에서 그들의 위치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매입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인터넷서비스회사 AOL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케이스 부부가 현 소유주인 이 주택(메리우드, Merrywood)은 북부 버지니아에 위치한 호화맨션으로 이번 매매가는 이 지역 주택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스티브 케이스 부부는 2005년에 이 집을 2450만 달러에 구입했고 작년 5월 시장에 495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워싱턴DC 포토맥 강변에 위치한 이 저택은, 약 7에이커 대지를 포함한 미국 조지안 시대 스타일로 9개 침실을 갖추었으며 실내면적 약 2만3000평방피트(약 640평)에 달하는 규모다.

이 주택은 그동안 여러 차례 부분적인 리모델링을 처리, 정교한 석고 몰딩 등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2층에 있는 마스터 스위트 룸과 서재는 럭셔리한 실내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도 갖추고 있다.

한편, 재클린 케네디의 어머니가 석유재벌 스탠다드 오일 상속자인 휴 오신클로스(Hugh D. Auchincloss)와 재혼한 1940년대 당시에 그녀와 함께 이 집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옐런 "미국 과열됐다"... 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 바이오 다시 급락
2
해외 IB들 "셀트리온, 미국 존슨앤존슨 점유율 변동에 주목"
3
현대차 문제 심각?...정의선 부회장 대신 국감 출석한 본부장조차 난타
4
골드만 "반도체 조정 받을 것"...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운송 · 금융 · 車 · FAANG 모두 추락
5
미 달러는 잠잠 vs 엔화환율은 급반등, 왜?
6
"믿을 건 실적"...미국증시 제약-바이오 · 반도체 · IT · 금융 · FAANG 모두 솟구쳤다
7
코스피 '관망'...삼성전기 · 삼화콘덴서 등 MLCC株 껑충
8
KAI 경영진 물갈이?...은성수 수은 행장 "한국항공우주 혁신안 점검할 것"
9
FOMC "금리인상 필요"...미국증시, 금융주 급등 vs FAANG 혼조 vs IT ·반도체 하락
10
코스피 '먹구름'...IT 혼조 & 현대중공업 · 아모레퍼시픽 · OCI '출렁'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은 부동산 한파?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 주택 관련 건설주들이 대거 추락해 그 배경에 이목...
"중국 경제, 4분기엔 더 나빠진다"
中 성장률 급속 둔화...유로존증시 또 하락
미국증시 최악 탈출...금값은 소폭 하락
Hot 클릭 뉴스
영국 런던, 올해 세계도시 경쟁력 1위
영국 런던이 올해 세계 도시 종합 경쟁력 랭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
정부추천 금통위원의 소수의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화...
의회서 답변 잘하면 뭐해...페북 보안문제
/inc/632.html">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