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대우건설, 새 사장 선임 · 조직개편 · 이모티콘 개발...새 도약 나선다경영공백 끝내고 기업가치 높이기 착수...이모티콘 통해 기업문화 홍보도 강화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9  08:4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형 대우건설 사장. /사진=대우건설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대우건설이 새 사장 선임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개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향후 재도약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공적중인 사장이 선임되고 조직개편이 이뤄진데다 회사차원의 이미지 변신 노력도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형 신임 사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를 지낸 뒤 삼성물산 토목사업부장을 맡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등 해외 사업 분야 경험도 쌓았다. 이어 포스코건설 부사장 시절엔 글로벌 영업과 토목부문 최고책임자를 지냈다. 김 사장은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해외부실 정리 등 기업가치 상승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전무)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에 조성진 감사실장(전무)을, 감사실장 직무대리에 서대석 주택건축기술실장(상무)을 각각 임명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또한 CFO 등을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 정대우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진=대우건설 제공

뿐만이 아니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건설업계 최초로 개발한 캐릭터 모델 '정대우' 를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선보였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대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커 이모티콘 16종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18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됐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일부 배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친근한 이미지인 정대우 캐릭터를 살려 대우건설을 홍보하고 기업문화도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슈 폭주...향방은?
2
美-中 충돌...달러 폭등 스톱 vs 유로 반등...엔화환율 제자리
3
무역갈등 장기화?...달러 또 약보합 vs 엔화환율 반락
4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락 vs 내츄럴엔도텍 껑충
5
外人 투매 속 코스피 연중 최저...셀트리온 · 삼성바이오로직스 추락
6
美 FAANG 주가 하락 속...금주 국내증시는? 경협주는?
7
19일 새벽 비트코인 상승...주요 이슈는?
8
HSBC가 분석한 GS건설 · 현대건설 · 삼성엔지니어링은?
9
美 vs 中 정면충돌?...미국증시 中관련주 · FAANG 추락
10
코스피, 外人 연일 투매...SK하이닉스 · 삼성전기 · 삼성SDI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달러 연중최고 vs 유로화 1.16달러 붕괴
19일(미국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가치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미-중 협상 가능성 존재? 한국증시 촉각
국제 유가 다시 하락...3가지 악재는?
달러 다시 뛰자...국제 금값은 다시 하락
Hot 클릭 뉴스
美 주택 매물 '대기기간' 갈수록 단축
미국 경제 호황으로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
"세계 경제 성장 엔진은 인도-중국 부자"
한국전력 간부들의 뇌물 잔치...
중국 '6.18 온라인축제' 대성황 거둬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