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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돌연 하한가 vs 에이치엘비 껑충...코스닥 1p 하락
네이처셀 돌연 하한가 vs 에이치엘비 껑충...코스닥 1p 하락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8.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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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은 대부분 상승했지만 네이처셀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경협주는 흐름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4.54% 급등한 10만3700원, 신라젠은 0.38% 오른 7만85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바이로메드(0.61%), 에이치엘비(4.52%), 셀트리온제약(0.46%) 등도 올랐다. 나노스(-2.64%), 코오롱티슈진(-2.42%), 제넥신(-0.70%) 등은 하락했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네이처셀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검찰이 네이처셀의 주가 조작 정황 등을 포착하고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충격을 가했다.

제약바이오 이외의 시총 상위주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1.20%), 펄어비스(1.40%), SK머티리얼즈(0.93%), 파라다이스(0.25%) 등이 상승한 반면 CJ E&M(-0.33%), 포스코켐텍(-2.05%), 컴투스(-0.48%) 등이 약세로 마쳤다.

경협주 중 서희건설은 지뢰제거연구소와 손잡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고 오르비텍(8.40%), 화성밸브(16.18%), 대동스틸(7.05%) 등도 올랐다. 반면 특수건설(-8.20%), 이화공영(-5.88%), 좋은사람들(-3.70%), 재영솔루텍(-4.0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1포인트(0.17%) 하락한 875.0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8억원과 2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거래량은 10억688만주, 거래대금은 5조6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종목 포함 376종목이 올랐고 792종목이 내렸다. 70종목은 보합이었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수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비에이치, 카페24, 유니테스트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2포인트(0.05%) 하락한 2468.8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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