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네이처셀 돌연 하한가 vs 에이치엘비 껑충...코스닥 1p 하락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7: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은 대부분 상승했지만 네이처셀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경협주는 흐름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4.54% 급등한 10만3700원, 신라젠은 0.38% 오른 7만85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바이로메드(0.61%), 에이치엘비(4.52%), 셀트리온제약(0.46%) 등도 올랐다. 나노스(-2.64%), 코오롱티슈진(-2.42%), 제넥신(-0.70%) 등은 하락했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네이처셀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검찰이 네이처셀의 주가 조작 정황 등을 포착하고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충격을 가했다.

제약바이오 이외의 시총 상위주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1.20%), 펄어비스(1.40%), SK머티리얼즈(0.93%), 파라다이스(0.25%) 등이 상승한 반면 CJ E&M(-0.33%), 포스코켐텍(-2.05%), 컴투스(-0.48%) 등이 약세로 마쳤다.

경협주 중 서희건설은 지뢰제거연구소와 손잡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고 오르비텍(8.40%), 화성밸브(16.18%), 대동스틸(7.05%) 등도 올랐다. 반면 특수건설(-8.20%), 이화공영(-5.88%), 좋은사람들(-3.70%), 재영솔루텍(-4.0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1포인트(0.17%) 하락한 875.0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8억원과 2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거래량은 10억688만주, 거래대금은 5조6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종목 포함 376종목이 올랐고 792종목이 내렸다. 70종목은 보합이었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수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비에이치, 카페24, 유니테스트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2포인트(0.05%) 하락한 2468.83으로 마감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진 수빅조선소 사태... 필리핀 격앙
2
코스닥, 바이오주 하락 vs 유니크 · 이엠코리아 등 수소차주 '훨훨'
3
"中 경제 비상"...한국증시, SK하이닉스 · 삼성전기 추락 vs 화장품 · 면세점주 껑충
4
"美 실적 시즌 본격 시작"...미국증시, IT · 반도체 · 바이오 · (F)AANG '추락'
5
원화환율 내리고 엔화환율 오른 날 주식 사라?
6
중국 무역 충격... 원화환율 상승·엔화환율 하락
7
"중국경제 위기...무역전쟁보다 내부위험이 더 크다"
8
중국 무역부진으로 국제유가 급락... 브렌트유 60달러 아래로
9
현대자동차 출신 외국전문가 "계속 상만 받으면 뭐하나"
10
무역분쟁 재점화? 코스피 '찔끔' 올라...삼성바이오 · 셀트리온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신흥국 시장, 2016년 같은 훈풍 없다
올해는 이머징(신흥국) 시장 및 경제에서 2016년과 같은 훈풍은 나타나지 않...
뉴욕증시 상승 속, 금값 소폭 하락
미국에서 반도체 긍정론 부각...
유럽증시 '부진'...3가지 악재는?
Hot 클릭 뉴스
청와대 입양과 안락사 개가 따로 있나
보신탕 논쟁 때마다 근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먹는 개 따로 있고, 키우는...
일본 맥주 출하량 14년 연속 최저기록
"올해 주택거래 15% 격감 전망"
미국 젊은 세대도 '내집 마련' 꿈 줄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