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건설 제공

[초이스경제 정동근 기자]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이글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올해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삼정방수, 미호조경 등 21개 협력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응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 동반성장 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