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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밀레니엄 세대 주거지역 인기 1위는 '시애틀'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아예 순위에도 못들어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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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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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애틀의 공원.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의 젊은 층인 밀레니엄 세대들이 가장 정착해 살고 싶은 곳으로 시애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금융정보 회사인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미국 내 어느 도시가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를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시애틀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등 서부지역의 도시를 비롯, 작은 지역 도시를 선택했다고 최근 NBC 방송이 보도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는 시애틀이 1년간 순유입자 730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우스캐롤라니아 컬럼비아(6937명), 캘리포니아 새클라멘토(6680명),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6529명), 플로리다 잭슨빌(6354명), 버지니아 뉴포트(5667명), 캘리포니아 산호세(5496명) 등 순이다. 예상했던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 목록에 오르지 못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미국 내 주 단위로 보면,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주가 3만9590명 순유입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이어 텍사스가 3만3650명, 콜로라도주 2만6547명, 버지니아 1만8338명, 조지아 1만762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조사는 2016년 기준 연령 34세에서 20세까지의 밀레니엄 세대 중 미국 내 217개 도시로 이전한 사람들의 수와 퇴거한 인구를 기반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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