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필리프 부야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이 요르단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의장대 사열이 진행되는 동안 라니아 요르단 왕비(오른쪽)가 부야노비치 대통령 영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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