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필리프 부야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이 요르단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의장대 사열이 진행되는 동안 라니아 요르단 왕비(오른쪽)가 부야노비치 대통령 영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7일(현지시간) 필리프 부야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이 요르단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의장대 사열이 진행되는 동안 라니아 요르단 왕비(오른쪽)가 부야노비치 대통령 영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