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LG이노텍, 트리플카메라 관련 기대 여전"...CS"가동률 상승, 달러 강세 등도 보탬"...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5  10:3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5일 오전 증시에서 LG이노텍 주가가 실적 기대감에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4.66% 상승한 1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는 "애플 아이폰의 트리플카메라, 후면 3D 센싱 등 업그레이드로 관련 부품들의 ASP(평균판매단가)가 내년 20% 상승하며 다른 리스크를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매출도 전년 대비 2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엽업이익률 또한 고정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3D 센싱 수율 개선, 베트남공장 비용 절감, 공장 가동률 상승을 통한 영업 레버리지 등을 고려하면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전지부품 판매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LED 사업도 판매 믹스 강화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CS는 "2분기 실적, 달러 강세,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기대 등이 주가 촉매"라며 "매출 성장 전망을 반영해 2018년과 2019년, 2020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20%, 32%, 50% 상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목표가도 올린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셀트리온 · 삼성바이오로직스, 12일 장중 급락...무슨 일?
2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 에이치엘비 등 바이오주 '추락'
3
애플 아이폰마저 내리막?...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주가 곤두박질
4
"원유 수요 비상"... 국제 유가 '붕락' & 미국-러시아 증시 '비명'
5
[국감 결산] 대우조선 · 성동조선 등 조선업 관리강화 요구 여전
6
미국산 살아있는 랍스터!
7
한국 자동차 업체들, 혹독한 자구책 서둘러야
8
삼성바이오 · 셀트리온 '쇼크'...코스피도 하락
9
한국항공우주 15일 장중 급락, 무슨 일? 노무라의 진단은?
10
달러, 1년 반만에 '최고' vs 엔화환율은 114엔선 반납...무슨 일?
굿모닝 경제 뉴스
美-中 대결, 단순한 무역전쟁?
이달 말 이후 전개될 미국-중국 간의 상황 전개가 주목된다. 이달 말 미국-중국 정...
"내년 아시아 증시 이익 크게 둔화될 듯"
미국증시 바이오 주가 또 추락, 왜?
유럽증시 동반 추락...3대 악재는?
Hot 클릭 뉴스
이호진 전 회장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황제보석' 논란이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부가 車 업계의 봉인가
"삼바 사태, 이재용에게 끔찍한 시점..."
미국 첫 주택구입자...평균 32세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