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환율
연준 4번 금리인상 가능성 60% 육박... 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 111엔 넘어
장경순 기자  |  folkdrag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7:3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올해 4번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이 60% 선에 육박하고 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환율이 상승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16.0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3.8원(0.34%) 상승했다.

CME그룹이 집계한 Fed의 올해 4번 이상 금리인상 가능성은 10일 오후 5시8분(한국시간) 현재 59.3%로 하루 전의 53.4%와 1주일 전의 49.7%보다 높아졌다.

Fed는 올해 3월과 6월에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Fed는 이어 오는 9월과 12월 금리인상이 유력하다. 4번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모두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됐거나 예정된 날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5시23분 현재 111.10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23% 상승했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1004.50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03.20 원보다 올랐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742 달러로 0.08% 하락했고 파운드가치는 1.3299 달러로 0.29% 올랐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에 대한 이견으로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 장관이 사임한데 이어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도 사임한 영향으로 파운드가치가 약세를 보였다가 영란은행(BoE)의 오는 8월 금리인상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으로 인해 아시아시장에서 반등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엔화환율 소폭 하락 전환
2
美 · 中 무역협상 수혜?...미국증시 반도체 주가 또 상승
3
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
4
"미국증시 대통령의 날 휴장"...금주엔 FAANG · 車 주가 흐름, 각종 증시 변수 '주목'
5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 서두를 이유 없어"...김장열
6
올해 미국 금리인상 없다?...국제 금값 '껑충'
7
"삼성전자 2분기 5G폰 출시...휴대폰 부품 실적개선 주목"
8
WSJ 진단 적중?...미국증시, FAANG '하락' vs 금융 · 보험 · 제약 주 '껑충'
9
"삼성전자 '갤럭시S10', 아이폰 대비 가성비 돋보여"
10
국제 유가 '혼조', 미국증시 에너지 섹터는 상승...왜?
굿모닝 경제 뉴스
美 재정위기 놓고 '갑론을박'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가 2020년에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中에 위안화환율 조작금지 촉구?
美 금리인상 중단 기대 지속?...금값 껑충
브렉시트 우려에도 조용한 유럽 외환시장
Hot 클릭 뉴스
영국 진출 해외 車업체 탈출 '러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日 파나소닉, 반도체사업 5년 연속 적자
항일투쟁 하듯 일하던 北 젊은이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급증세...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