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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사업 회복이 관건"... HSBC"디스플레이 지분법 이익도 줄어들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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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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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의 이동통신사 매장에 전시된 LG전자 스마트폰.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인 HSBC가 11일 LG전자에 대해 향후 실적을 전망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HSBC는 "이 회사 주가는 올해 현재까지 크게 언더퍼폼(시장 평균 수익률 밑돎) 했는데 ▲LG디스플레이의 지분법 이익 실망감 ▲최고실적 기록 이후 단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 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TV와 가전제품의 마진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LG디스플레이의 전망, 높은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등을 감안할 때 계속해서 경계의 시각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HSBC는 "LG디스플레이의 지분법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스마트폰 사업부도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사업보다도 고정비 부담이 훨씬 큰 자동차 사업에 관한 기대감이 지나치게 높다"며 "HE(홈엔터테인먼트), H&A(가전)사업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상향조정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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