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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업종, 중국 시장 이미 포화상태"... 노무라"향후 성장 둔화 가능성 있어"...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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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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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6일 노무라증권이 보톡스 업종에 대해 "향후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해 눈길을 끈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7월 보톡스 수출은 760 만 달러로 전월 대비 50% 이상 감소했는데 중국 정부의 가짜 보톡스 단속 때문만은 아니다"고 밝혔다.

노무라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보톡스 제품 수요가 일반적으로 약해지고 추석연휴 즈음에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8년 홍콩과 중국 보톡스 수출은 8500만 달러로 최종시장가격 기준 2억5500만 달러로 추정되며, 공식적인 중국 보톡스 시장 규모를 2억5000만 달러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한국산 보톡스가 공식시장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규제나 유통 채널의 과도한 재고 문제들에 취약해진다면 내년 하반기 중국 시장 공식 진출 이전에 보톡스 수출이 둔화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는 "아시아 국가들에서 수요 증가 둔화와 신시장 수주 부진으로 중국 시장 공식 진출 이전까지 이익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며 "선진국 시장 진출을 계속해서 선호하지만 시점은 2021년 말이나 2022년 초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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