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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SK하이닉스, NAND 초과공급 여부가 최대 변수""DRAM 가격 경착륙 가능성 낮아"...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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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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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9일 노무라증권이 최근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내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노무라는 "미국 투자자들은 DRAM의 가격 경착륙 가능성은 낮다고 믿고 있었지만 서버DRAM의 수요 증가율 지속 여부, 서버DRAM 수요의 가시성 수준에 대해 우려했다"고 전했다.

NAND의 경우 투자자들은 3D NAND 전환에 따른 단기 초과공급, 중국 기업들의 진입 가능성 등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노무라는 "투자자들은 메모리 시장의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다"며 "현재 3.5배인 2019년 PER(주가수익비율)에 이러한 심리가 대부분 반영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NAND 초과공급과 DRAM 변곡점 진입으로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그러나 "4분기에는 메모리 사이클 연착륙에 대한 가시성이 개선되는 한편 메모리 업체들이 주주들에게 FCF(미래현금흐름)를 돌려줄 경우 주가는 리레이팅(재평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2분 현재 전일 대비 0.63% 하락한 7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주식 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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