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를 판매하고 있다. 속이 검붉은 색인 블러드 오렌지는 안토시아닌(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유의 향과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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