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신라젠 · 네이처셀 급등...코스닥 바이오주 연일 랠리코스닥, 외인 · 기관 순매수로 나흘째 올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6:3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거래대금도 하루 만에 5조원대를 회복하는 등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신라젠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의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네이처셀은 주가 급등으로 장중 정적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0.41% 하락한 9만73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신라젠은 7.38% 뛰어오른 9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이 28만주를 사들였다.

또 에이치엘비(3.00%), 바이로메드(3.40%), 코오롱티슈진(0.11%), 제넥신(1.92%), 휴젤(0.42%) 등도 올랐다. 반면 메디톡스는 2.17% 하락했다.

제약바이오 이외의 시총 상위주 가운데 포스코켐텍(0.15%), SK머티리얼즈(3.20%) 등이 올랐고 CJ ENM(-1.79%), 나노스(-6.18%), 스튜디오드래곤(0.62%), 펄어비스(-4.83%) 등이 하락했다.

네이처셀은 전날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를 재개하며 11.78% 급등한 1만6600원에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가 상승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가 딱히 알려지지 않은 만큼 보수적으로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줄기세포주로 꼽히는 차바이오텍도 3.10% 올랐다.

현대바이오는 회사명을 바꿔 바이오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2차전지주 가운데 에코프로가 5.07%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96포인트(0.48%) 상승한 834.91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5억9541만주, 거래대금은 5조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종목 포함 669종목이 올랐고 493종목이 내렸다. 89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상위종목은 신라젠,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삼천당제약. SK머티리얼즈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2.02포인트(1.40%) 상승한 2318.25로 마감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퀄컴 합의"...미국증시 퀄컴 등 반도체주 '폭등'
2
아시아나항공 잘 팔아야 시너지 얻고, 대한항공에도 경종
3
"바이오 규제"가 미국증시 타격...헬스케어 · 바이오주 '폭락' vs 금융주 '껑충'
4
화폐단위 변경, 한은 총재들의 딜레마가 된 사연
5
OPEC & 러시아도 원유 증산?...국제유가 · 미국증시 에너지주 '하락'
6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분양...차별화 전략은?
7
노무현 경제 최대 강점은 뭐였을까
8
미국 헬스케어-바이오 폭락 이어 한국서도 제약-바이오주 추락
9
코스피 추락 속 삼성전기 · 삼성바이오 등 '급락'...3대 악재는?
10
미국증시 반등 & 달러 강세 속...국제 금값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OPEC vs 美업계, 유가 '주도권 전쟁'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미국 셰일 업계가 원유 가격 패권을 놓고 맞붙었다...
미국증시 & 달러 강세에...금값 하락
"비헤지 美 채권 투자 급증..."
'금리인하' 일축한 한은, 경기회복 언제?
Hot 클릭 뉴스
박하사탕만 챙기는 영국 주주들
브렉시트 위기 속에서도 영국 주식 보유자들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올...
전경련 부회장의 '제복'에 대한 집착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中 메이커 약진
한인소녀 NASA 미술대상 받은 비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