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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락 vs 포스코켐텍 반등
코스닥,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락 vs 포스코켐텍 반등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8.10.08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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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 SM · YG 등 3대 기획사도 하락...코스닥 6p 빠져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8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 매도로 6거래일째 하락 마감했다. 거래대금도 3조원에 못미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하락한 반면 포스코켐텍 등 2차전지주는 반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전거래일 대비 0.46% 하락한 8만5900원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6.69% 떨어졌다. 지난 2013년 인수했던 제네렉스 구주주들에게 마일스톤 대금 287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엘비(-5.98%), 바이로메드(-1.49%), 코오롱티슈진(-0.34%), 셀트리온제약(-0.54%) 등도 하락했다. 반면 메디톡스(1.09%), 제넥신(1.37%), 휴젤(1.05%) 등은 올랐다.

제약바이오 이외의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NM(-2.39%), 스튜디오드래곤(-5.43%) 등이 하락한 반면 파라다이스(0.80%), 고영(1.60%) 등은 상승했다.

경협주 중 대아티아이(1.17%)가 올랐고 비츠로시스(-6.94%), 대유(-6.82%) 등은 하락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빅데이터사업 진출 기대감에 7.66% 급등했다.

2차 전지주 중 포스코켐텍이 3.40% 올랐고 에코프로(1.89%)도 반등했지만 엘앤에프는 1.46% 내렸다.

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JYP Ent.(-3.96%), 에스엠(-4.94%), 와이지엔터테인먼트(-4.63%) 등 3대 기획사는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6.55포인트(0.85%) 하락한 767.15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억원과 33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441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4억9717만주, 거래대금은 2조9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종목 포함 381종목이 올랐고 787종목은 하락했다. 94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상위종목은 에이치엘비, 포스코켐텍, 신라젠, 에코프로, 펄어비스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13.69포인트(0.60%) 하락한 2253.8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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