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문 대상' 10년 연속 수상 및 '명예의 전당' 올라

▲ 신한카드 본사.

[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GPTW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에서 '금융분야 대상' 10년 연속 수상 및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GPTW Institute가 2002년부터 17회째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혁신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성과, 경영철학과 비전 등 사내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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