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산 9가길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연탄으로 희망나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장동 4세대, 금호23가동 3세대 총 7세대에 연탄 1,500장을, 동별 3세대씩 총 51세대에 이불을 전달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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