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DGB금융, 대구은행장 선임 '진통'...최종 후보 결정 연기11일 자추위 열고 차기 행장 후보자 선정 논의
임민희 기자  |  bravo15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20:3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사진=대구은행 제공

[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DGB금융지주가 9개월 넘게 공석상태인 대구은행장 선임을 놓고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이사회(의장 조해녕)는 8일 최종 은행장 후보 추천을 위한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최종 후보자 결정을 차기 회의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자추위에서 은행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사들간 이견으로 오는 11일 자추위를 다시 열고 재논의할 계획이다.

DGB금융 이사회는 금일 자추위에서 최근 3년 이내 은행에서 퇴임하거나 현직 지주 및 은행임원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자추위에서 정한 자격요건에 대한 부합여부와 은행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각종 검증 및 심의를 진행했다.

이사회 관계자는 "최종 은행장 후보자 추천에 대해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필요한 경우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GB금융은 지난해 11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은행을 포함한 모든 자회사의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을 지주 자추위에서 진행하게 됐다. 자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면 각 자회사 임추위에서 최종 검증 후 주주총회를 통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계경기 둔화 공포" 미국 증시 '폭삭'... FAANG · 반도체 · 車 · 금융 등 전 업종 '쓰나미'
2
세계 경제 부진... 엔화환율 한방에 110엔선 무너져
3
"바이오젠 쇼크"...미국증시 바이오 섹터 주가 휘청
4
현대차 정의선 압승, 이 또한 주주에 대한 채무다
5
"세계 경기둔화 공포"...금주 한국증시 괜찮을까? 변수는?
6
코스닥 강보합 속...신라젠 껑충 vs 아난티 급락
7
삼성 · SK · 현대차 · 롯데 등...재벌들이 박수 받으려면
8
미국 금리 안올리는 이유가 문제... 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 하락
9
"서해수호의 날" 코스피, LIG넥스원 · 한국항공우주 등 방산주 '껑충'
10
"경기 둔화"...국제 유가 '혼조', 미국증시 정유주 '하락'
굿모닝 경제 뉴스
'마이너스 수익률' 국채 10조 달러...
안전자산의 대표격인 국채로 자금이 몰리면서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증시에는...
美 기업이익 2년만에 추락...긴 하락?
경기 둔화 & 달러 약세에...금값 껑충
日 2월 조강 생산량 전년 대비 6.6% 감소
Hot 클릭 뉴스
애플, 새 스트리밍 등 신제품 대거 출시
Apple(애플)이 25일(미국시각) ‘Showtime’ 이벤트를 갖고 동영상 스트리...
삼성전자마저...경제 이대로 둘 건가
미국 항공사들, '보잉 737' 운항 중단 연장
구글 이어 아마존도 모바일 시장 공략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