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LG전자 실적쇼크?...올 1분기엔 나아질 듯"...노무라"3가지 영업이익 회복요인 존재"...주식투자 판단은 늘 신중히 해야
최원석 기자  |  choiup82@choic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0:06: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인 노무라(Nomura)가 9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적자가 커지며 작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다"면서도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혀 그 배경이 주목된다.
 
노무라는 "동사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5.8 조원(전년 동기 대비 –7%, 전 분기 대비 +2%), 영업이익은 750 억원(전년 동기 대비 –79%, 전 분기 대비 -90%)으로 우리 예상과 컨센서스를 각각 70%, 81% 밑돌았다"면서 "주로 교체 사이클 연장과 이머징시장 통화가치 약세로 인한 스마트폰 적자 확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노무라는 이어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의미있는 회복을 예상한다"면서 "그 이유는 ▲HA 부문의 강력한 계절성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TV 세트 수익성 개선 기대 ▲스마트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지속 가능성 높아 보이지만 작년에 진행된 고정비 및 부품가격 절감 노력과 5G 퍼스트무버 우위로 인한 적자 축소 전망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무라는 "동사의 주가가 2015년 8월과 2016년 10월에 기록한 밸류에이션 최저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그간 밸류에이션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목표가 또한 8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아주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 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스닥, 바이오주 하락 vs 유니크 · 이엠코리아 등 수소차주 '훨훨'
2
뉴욕증시, 반도체 '급등' vs 테슬라 · 넷플릭스 '급락'...무슨 일?
3
엔화환율 다시 110엔 근접... 브렉시트 재투표 전망, 파운드 급절하
4
삼성바이오 · 삼성물산 급등, 무슨 일?...코스피, 미-중 협상기대 '활짝'
5
"반도체 주목"...外人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매수, 왜?
6
"무역협상 기대감 확대"...미국증시 MAGA · 금융 · 정유주 '껑충'
7
무역분쟁 재점화? 코스피 '찔끔' 올라...삼성바이오 · 셀트리온 '급락'
8
조양호 한진회장, '재계어른'으로 삼성물산 업보까지...
9
브렉시트 여파...영국 집값 추락 심상찮다
10
므누신 "中 관세 완화 고려"...미국증시, FAANG 등 전 섹터 '상승'
굿모닝 경제 뉴스
북미회담 · 브렉시트...증시 중대 변수?
최근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우호적인 분위기...
"위험자산 선호 지속"...금값 또 하락
"美 · 中 대화 진전 기대"...유럽증시 '껑충'
亞서 반등한 유가, 뉴욕서 상승폭 확대
Hot 클릭 뉴스
현 정부, 乙(을) 기업들도 챙겨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경제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대기업 총수들을...
미국인이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 곳은?
브렉시트 여파..."영국 집값 추락"
조양호 한진회장, 삼성물산 업보까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