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대우건설, 올해 해외수주 확대 가능성 주시"한화증권 "LNG플랜트 발주 예정"...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허정철 기자  |  hjc@choic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09:2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 앞.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0일 대우건설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올해 해외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해외 신규수주는 2012년 6조4000억원에서 2016년 1조6000억원으로 낮아졌고, 최근 2년 동안 해외 수주목표도 보수적으로 2조 원 수준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올들어 대우건설이 강점을 지닌 LNG 플랜트의 발주가 예정되면서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수주 예정인 나이리지아 LNG 액화 플랜트 7기는 사이펨, 치요다와 함께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FEED+EPC 입찰에 참여했다"면서 "이 밖에 모잠비크의 LNG사업과 러시아, 카타르, 파푸아뉴기니 등 다수의 LNG 액화 플랜트 시공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452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 감소는 주택 부문의 매출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이며 영업이익은 저마진 프로젝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현재 이 회사 주가는 12개월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 0.7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정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美 경제지표 악화에도...미국증시 & 국채가격 '동반상승', 왜?
2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3
美지표 부진에도...미국증시, 애플 · 아마존 · 반도체 · 바이오 '급등', 왜?
4
"美 제조업지표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5
삼성전자 · 화웨이 ·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3파전?...3가지 한계는?
6
파운드 가치, 엔화환율 떨어지다 '관망세'로 복귀...왜?
7
미국증시...반도체 · 헬스케어 '껑충' vs 애플 · 금융주 '추락', 왜?
8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갈림길의 신호다
9
'美-北 악화' 속 FOMC 회의 · 브렉시트 이슈 대기...금주 증시 변수는?
10
'美 vs OPEC 충돌' 우려 속...국제 유가 '하락', 미국증시 정유주 '혼조'
굿모닝 경제 뉴스
유럽, '장기 불황' 일본 진로 따를까?
유럽이 일본처럼 장기불황의 늪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골든브릿지...
日 소프트뱅크, 미국 위성통신회사에 투자
중국증시는 내렸지만 유럽증시는 껑충
FOMC 시작...달러 '절하' vs 금값 '상승'
Hot 클릭 뉴스
예보료 인하?..."IMF시절 잊었나"
최근 일부 금융업권이 '예금보험료 인하'를 요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블룸버그 역시 무고한 한국인을 위협했다
"4대 악재"...글로벌 고급주택 '하락'
검찰 · 법원 · 이재용...그들의 처지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