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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2019년 첫 버거 신제품 ‘체다쉑’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체다쉑’은 고소하고 진한 맛의 체다 치즈 소스와 짭조름한 베이컨을 주요 재료로 사용했다. 꾸덕하게 흘러내리는 체다 소스와 바삭한 베이컨이 듬뿍 들어가 있어 청량감이 있는 ‘쉑마이스터에일’이나 ‘소다’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다. 

‘체다쉑’ 외에도 ‘체다 베이컨 도그’, ‘체다 베이컨 프라이’등 체다 치즈 시리즈 메뉴도 함께 선보이며, 체다 치즈 시리즈는 쉐이크쉑 7개 전 매장에서 2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체다쉑 8900원, 체다 베이컨 도그 5900원, 체다 베이컨 프라이 5400원) 

▲ 사진=SPC그룹 제공

쉐이크쉑은 ‘체다쉑’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해피앱,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체다쉑 콤보’를 구매하면 ‘소다’ 사이즈 업그레이드 및 ‘빅보트 프라이(프라이 라지 사이즈)’ 제공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 전매장에서는 2인 페어링 메뉴를 주문하면 ‘소다’ 사이즈 업그레이드 및 다음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프라이’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2일부터 7일동안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Feelin' Cheesy, Fill in Bacon’이라는 ‘쉑해피위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다 치즈 시리즈 관련 신메뉴 3종의 이름을 맞추는 고객들 중 매일 50명씩 추첨해 신메뉴 3종 제품 교환 쿠폰과 해피포인트를 제공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쉐이크쉑 전매장에서 쉑버거 구매 시, ‘체다쉑’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쿠폰이 발급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체다쉑’은 클래식 치즈 버거를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쉑데이 등 고객들이 쉐이크쉑에서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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