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을 맞아 6일까지 4대궁·종묘, 조선왕릉 등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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