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6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하락했다. 달러 강세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4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314.40 달러로 전일 대비 0.40% 하락했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0.30% 절상되자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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