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SK가스, 이익체력 장기적으로 유지될 듯"...흥국증권"작년 4분기 실적, 마무리 좋았다"...주식투자 판단은 늘 신중히 해야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06:5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흥국증권은 11일 SK가스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좋은 마무리를 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흥국증권 전우제, 김귀연 연구원은 "SK가스는 지난해 3분기의 실적 부진을 4분기에 만회하며 연간 1000억~1300억원 수준의 지배순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면서 "글로벌 M/S 10% 업체인 만큼 이익 체력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DPS를 상향한 점도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에 따르면 SK가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8억원(전 분기 대비 +279%), 순이익 400억원(전분기 대비 +109%)를 각각 기록하며 지배순이익을 699억원으로 마무리 했다. 그러면서 유가 급등으로 부진했던 3분기 실적을 만회했다. 지분법 이익 중 SK디엔디 실적(8.0억원)은 지난해 12월분만 반영됐다. SK어드밴스드는 LPG급락에 따라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1101억원, 1173억원을 추정한다"면서 SK디엔디가 연결에서 제거되어 이익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지분율은 30.9%에서 29.8%로 줄어 순이익에서의 변화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이에 "SK가스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하며 목표가는 16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아주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바이오 규제"가 미국증시 타격...헬스케어 · 바이오주 '폭락' vs 금융주 '껑충'
2
"애플-퀄컴 합의"...미국증시 퀄컴 등 반도체주 '폭등'
3
"접고 싶으면 삼성전자 폴더블폰 말고 종이를 접어라"
4
화폐단위 변경, 한은 총재들의 딜레마가 된 사연
5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분양...차별화 전략은?
6
미국 헬스케어-바이오 폭락 이어 한국서도 제약-바이오주 추락
7
노무현 경제 최대 강점은 뭐였을까
8
코스피 2210선...셀트리온 '껑충' vs 삼성SDS '급락'
9
코스피 추락 속 삼성전기 · 삼성바이오 등 '급락'...3대 악재는?
10
미국증시 반도체 주가 '급등'...2가지 호재는?
굿모닝 경제 뉴스
OPEC vs 美업계, 유가 '주도권 전쟁'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미국 셰일 업계가 원유 가격 패권을 놓고 맞붙었다...
미국증시 & 달러 강세에...금값 하락
"비헤지 美 채권 투자 급증..."
'금리인하' 일축한 한은, 경기회복 언제?
Hot 클릭 뉴스
박하사탕만 챙기는 영국 주주들
브렉시트 위기 속에서도 영국 주식 보유자들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올...
전경련 부회장의 '제복'에 대한 집착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中 메이커 약진
한인소녀 NASA 미술대상 받은 비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