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카카오와 함께 19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소재 팀로드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형식의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를 기아차 공식 SNS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라이브쇼는 자동차 전문가와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상품 담당자가 진행한다. 쏘울 부스터의 내·외장 디자인을 비롯해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각 트림별 구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는 쏘울 부스터 리뷰 코너와 경기도 광주시 일대를 직접 시승하면서 쏘울 부스터의 주행 성능과 각종 첨단 기능을 소개하는 시승 라이브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부스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자 라이브쇼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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