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는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딸기 메뉴 출시와 함께 불꽃 크루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여의도 한강 유람선 뷔페 크루즈에서 딸기를 메인 재료로 한 마카롱, 타르트 등 딸기 디저트 메뉴를 3월 한달 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강유람선 불꽃크루즈에서는 불꽃놀이와 재즈 라이브 밴드의 음악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불꽃 크루즈는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출항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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