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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지표 악화...美 국채금리 & 미국증시 금융주 '하락'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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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07: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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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6일(미국시각) 미국에서는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 내 금융주들이 떨어졌다. 미국 경제지표 악화 여파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요 금융주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모건스탠리가 0.67%, 골드만삭스가 0.64%,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83%, 씨티그룹은 0.67%, JP모건체이스는 0.37% 각각 하락했다. S&P500 지수 군 내 금융섹터의 주가는 0.63%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부진 속에 주요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금융주들도 고개를 숙였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2.69%로 전일 대비 1.32%나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도 2.51%로 1.45% 떨어졌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국채금리와 미국 금융주가 동반 하락했다.

우선 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598억 달러로 10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상무부가 이날 전했다. 또한 미국 ADP 2월 민간고용도 18만3000명 증가에 그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미국 연준의 단기경기진단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주요 12개 지역 중 2개 지역의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셧다운(정부 임시 폐쇄) 여파다. 아울러 미국 주요지역의 소기업 고용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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