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브루나이 언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송중기가 온다"19년만의 한국 대통령 방문과 아스달 연대기 촬영에 따른 관광 효과 기대
장경순 기자  |  folkdrag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6:1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소식을 전하는 브루나이불레틴. /사진=브루나이불레틴 홈페이지.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3일간 일정으로 브루나이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현지 언론 보르네오불레틴은 문 대통령 방문 소식을 이날 톱뉴스로 전하면서 3개 부처 장관이 부부 합동으로 브루나이 국제공항에서 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영접해 의전행사를 가진 후 하지 하사날 볼키아 무자딘 와다울라 이브니 알-마르훔 국왕이 주최하는 환영일정과 만찬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보르네오불레틴은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이 한국 대통령으로서 19년만이며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이어서 방문한다고 전했다. 3개국 순방은 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한국과 브루나이는 1984년 수교 이후 경제, 에너지, 교육, 정보통신기술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장기간 협력을 하고 있다고 보르네오불레틴은 강조했다.

브루나이가 크게 주목하는 한국인 방문자는 또 있다.

보르네오불레틴의 앞선 8일 보도에 따르면, 다토 세리 세티아 아왕 하지 알리 빈 하지 아퐁 브루나이 천연자원관광장관은 7일 한국의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제작팀을 위해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신문은 '방영 예정인 사극(Sageuk)에서 브루나이가 소개된다' 는 기사에서 이 드라마는 정상의 한국배우 송중기, 김지원, 장동건 등이 출연하고 수상기록을 갖고 있는 김원석 감독과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TvN에 대해서는 도깨비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제작한 방송국이라고 소개했다.

보르네오불레틴은 율루율루템부롱 국립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드라마 촬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아스달연대기가 브루나이 관광을 세계적으로 매우 효과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문재망
국제망신 시키지말고 조용히 돌아온나
(2019-03-11 16:50:0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美 경제지표 악화에도...미국증시 & 국채가격 '동반상승', 왜?
2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3
美지표 부진에도...미국증시, 애플 · 아마존 · 반도체 · 바이오 '급등', 왜?
4
"美 제조업지표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5
삼성전자 · 화웨이 ·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3파전?...3가지 한계는?
6
파운드 가치, 엔화환율 떨어지다 '관망세'로 복귀...왜?
7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갈림길의 신호다
8
'美-北 악화' 속 FOMC 회의 · 브렉시트 이슈 대기...금주 증시 변수는?
9
'美 vs OPEC 충돌' 우려 속...국제 유가 '하락', 미국증시 정유주 '혼조'
10
한국의 우울한 경제실상...돌파구는?
굿모닝 경제 뉴스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중국 증시가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증권계에 따르면 중국 증시...
"美·中 기업심리 악화땐 세계경제 치명타"
세계 신디케이트론 4.6조원...
한국의 우울한 경제실상...돌파구는?
Hot 클릭 뉴스
'보잉 출자' 항공사, 작년 크게 적자
소형 여객기 세계 최대 메이커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Embraer)가, 지난...
검찰 · 법원 · 이재용...그들의 처지는?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미국 금리 완화가 美 집값 버블 불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