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월드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인 에블린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일반 라인 대비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진 프레스티지 라인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기프트 상자를 따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표 상품인 ‘러빙 코랄’은 크림 컬러에 코랄 핑크 색상이 디자인 포인트로 들어간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화이트데이에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인 남성들에게 제격인 상품으로 연인이나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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