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월드의 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안티더스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셔츠와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 코트 등 4가지 아이템으로,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섬유에 형성해 물이나 기타 오염물질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며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부면에 발생하는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고 물세탁 만으로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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