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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요동'...미국증시 금융주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요동'...미국증시 금융주 '하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19.03.22 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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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1일(미국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요동친 가운데 미국증시 내 금융주의 주가가 전날에 이어 또 하락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금융주의 주가 하락을 비중있게 다뤘다. 주요 금융주의 주가 동향을 보면 뱅크오브 아메리카(-1.61%) 씨티그룹(-0.61%) 웰스파고(-1.07%) JP모건체이스(-1.58%) 바클레이즈(-2.67%) 등의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S&P500 지수군 내 금융섹터의 주가는 0.30% 하락하며 11개 주요 섹터 중 나홀로 떨어졌다.

전날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올해엔 금리인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2.51%대 까지 추락, 1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금융주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CNBC는 “그 후 국채금리가 반등해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2.54%로 전일 대비 0.07%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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