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유플러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여의도 IFC몰에 자사의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유플러스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볼 수 있도록 테마를 ‘바(Bar)’로 설정하고 아일랜드 형태의 바와 스툴 의자로 꾸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팀장은 “5G는 콘텐츠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함은 물론 이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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