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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당업, 앞으로 10년 동안 일자리 160만개 만들어앱 주문, 모바일 결제 등 기술 투자 늘려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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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4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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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 전국레스토랑협회(NR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9년까지 160만 개의 새로운 식당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미국 음식업계 미디어인 '버딕트푸드서비스' 가 최근 보도했다.

2019년 '식당산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외식산업 매출은 86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지역사회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당들은 경기 활성화 보다 3배 이상 높은 비율로 일자리를 추가했다. 근로자별 연간 매출은 4만5000달러에서 7만4999달러로 많아졌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이 소득 범위의 식당 일자리가 7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식당 운영자들 중 거의 50%가 2년 전보다 사업이 더 튼튼해졌다고 밝혔으며, 네 명의 운영자들 중 세 명이 '뛰어난' 혹은 '좋은' 등급을 받았다.

10명 중 4명의 비율로 올해 외부 사업 확대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일반적인 식당 약 72%, 패밀리 식당 63%, 패스트 캐주얼 식당 사업자의 64%가 2년 전보다 배달 매출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10분의 1은 배달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식당 운영자 중 80% 이상이 기술 활용으로 식당 사업을 활성화시켰다고 답했다. 또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사업자의 약 70%는 온라인이나 앱 주문 등 고객 서비스 기술, 모바일 결제, 배송 관리, 예약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다른 기술 응용 레스토랑 운영자들도 PoS(Point-of-Sale), 재고 및 테이블 관리를 포함, 태블릿, 아이패드, 테이블 사이드 오더, 키오스크 같은 고객 대면 기술 장치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NRA는 식당 주인, 운영자, 요리사,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국적인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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