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24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상승했다.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미국증시가 떨어지자 금값이 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값은 온스당 1275.56 달러(한국시각 25일 새벽 5시9분 기준)로 전일 대비 0.25% 상승했다. 이날 어닝시증 속에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자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금값이 반등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