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성은(28)이 연극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9일 오후 열린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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