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하이트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3종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와인패키지는 아르헨티나의 떠오르는 와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와 칠레의 국민와인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보르도의 와이너리 두르뜨의 ‘두르뜨 뉘메르 엥 30주년’ 한정판이다.

추천 와인은 현대백화점 매장 등 총 8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성비와 고품격을 두루 갖춘 제품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의 좋은 시간을 더욱 빛내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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