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갤러리'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들이 소리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이색 전시회로, 밀레의 '만종',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동서양 미술작품 10점을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한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착한 갤러리'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들이 소리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이색 전시회로, 밀레의 '만종',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동서양 미술작품 10점을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한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