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0일 오전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추신수는 당분간 한국에서 휴식과 자선활동 등을 하며 다음 달 중순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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